제가 실제로 KOHI·보건복지 관련 온라인 교육을 반복해서 신청하면서 겪었던 시행착오를 바탕으로, 직군·시설별 필수 과목 정리, KOHI vs 법정의무교육 개념 차이, 연말 몰아서 듣다 발생하는 대표 실수, 수료증 관리 요령까지 한 번에 정리해 드리겠습니다.
이 글을 끝까지 읽으시면, KOHI 의무교육이 정확히 무엇인지 이해하고, 본인 시설·직군에 맞는 필수 과목을 스스로 체크한 뒤, KOHI 사이트에서 회원가입·로그인·수강신청·수료증 출력까지 한 번에 진행하실 수 있습니다.
또한 “언제까지, 무엇을, 어디서 들어야 하는지”를 헷갈리지 않고 정리해서, 연말에 부랴부랴 몰아서 듣는 상황을 미리 피할 수 있습니다.

목차
KOHI 의무교육 한눈에 이해하기
KOHI 의무교육이란?
KOHI 의무교육은 보건복지부 산하 한국보건복지인재원(KOHI)이 운영하는 온라인·집합 교육으로, 보건·의료·복지 분야 종사자가 필수적으로 이수해야 하는 법정·직무 교육을 말합니다.
대상자는 요양보호사, 사회복지사, 의료기관 종사자, 노인복지시설 종사자 등이며, 대부분 연 1회 이상, 총 4시간 이상 이수를 기본 기준으로 합니다.
KOHI 의무교육에는 노인인권, 학대 신고의무, 긴급복지지원, 성희롱·4대 폭력 예방, 장애인 인식개선, 개인정보보호 등 다양한 법정의무교육이 포함됩니다.
이 교육을 이수하지 않으면 기관에 과태료가 부과되거나 평가에서 감점 요인이 될 수 있어, 현장에서 “연내 필수 과제”로 인식됩니다.
KOHI 의무교육과 “법정의무교육”의 차이
많이 헷갈리시는 부분이 “KOHI 의무교육 = 법정의무교육 전체”라고 생각하시는 경우입니다.
실제로는 KOHI 의무교육은 한국보건복지인재원이 제공하는 여러 교육 중, 법적 의무에 해당하는 과정들을 묶어 부르는 실무 표현에 가깝습니다.
- KOHI 의무교육:
- 주관: 한국보건복지인재원(KOHI)
- 대상: 보건·의료·복지 분야 종사자(의사, 간호사, 요양보호사, 사회복지사 등)
- 내용: 노인인권, 긴급복지, 학대 예방, 의료윤리, 감염관리, 환자안전 등 직무 밀접 과목 중심
- 법정의무교육(전 산업 공통):
- 주관: 각 소관 부처(고용노동부, 보건복지부 등)
- 대상: 모든 사업장 근로자 및 사업주
- 내용: 산업안전보건, 성희롱 예방, 개인정보 보호, 장애인 인식개선 등
보건복지 시설에 계신다면, 일반 법정의무교육과 KOHI 의무교육이 동시에 요구되는 경우가 많으니, 기관에서 안내받은 과목 리스트를 기준으로 확인하시는 것이 안전합니다.
누가 무엇을 꼭 들어야 할까? (대상·필수 과목 정리)
직군·시설별 대표 대상자
KOHI 의무교육의 대표 대상은 다음과 같습니다.
- 노인요양시설·공동생활가정 종사자
- 재가노인복지시설(주야간보호, 방문요양 등) 종사자
- 병원 및 의료기관(의사, 간호사, 행정직 등)
- 사회복지관, 장애인복지시설, 공공복지 담당 공무원 등
노인복지법에 따라, 경로당·노인교실을 제외한 대부분의 노인복지시설 설치 운영자와 종사자는 노인인권 교육을 매년 일정 시간 이상 이수해야 합니다.
정규직뿐만 아니라 비정규직, 시간제 종사자까지 교육 대상에 포함될 수 있어, “계약직이라 안 들어도 된다”는 생각은 위험합니다.
연간 이수 시간과 기본 원칙
2025~2026년 기준, KOHI를 통해 제공되는 법정의무교육은 보통 다음과 같은 공통 기준을 가집니다.
- 이수 주기: 연 1회 이상
- 총 시간: 과목별 상이하나, 대표 과목(노인인권, 학대예방 등)은 통상 4시간 이상 이수 권장
- 수료 기준: 진도율 100%, 평가 60점 이상 통과, 설문 참여 등
기관·지자체별로 세부 기준이 조금씩 다를 수 있으니, 기관 공지와 지자체 안내 공문도 반드시 함께 확인하셔야 합니다.
KOHI 의무교육 사이트 구조와 접속 주소
KOHI 의무교육 공식 접속 경로
KOHI 관련 사이트가 여러 개라 처음 접속하실 때 헷갈리기 쉽습니다.
| 구분 | 주요 기능 | 접속 주소 |
|---|---|---|
| KOHI 의무교육 메인 | 보건복지 의무교육, 이러닝, 법정교육 | edu.kohi.or.kr / in.kohi.or.kr |
| 사이버교육센터 | 일반·전문 과정, 법정의무교육 통합 | https://edu.kohi.or.kr/index.do |
| KOHI 게이트웨이 | KOHI 관련 통합 포털 | https://www.kohi.or.kr/gateway.do |
실제 의무교육 수강은 보통 사이버교육센터·KOHI 의무교육 이러닝 사이트(edu.kohi.or.kr, in.kohi.or.kr)에서 진행됩니다.
기관에서 URL을 따로 안내받으셨다면, 그 주소를 우선적으로 사용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브라우저와 접속 환경 팁
KOHI 이러닝은 크롬 기준으로 최적화된 경우가 많고, 팝업 차단이나 플러그인 설정 때문에 학습창이 안 뜨는 경우가 자주 있습니다.
처음 접속하실 때는 다음을 추천드립니다.
- PC에서는 크롬 브라우저 사용
- 팝업 차단 해제, 광고 차단 플러그인 일시 중지
- 공용 PC의 경우 자동 로그아웃 시간(세션 타임아웃) 주의
이 기본 세팅만 해두셔도 “강의창이 안 열린다”는 초보자 오류를 상당 부분 줄일 수 있습니다.
단계별 KOHI 의무교육 수강 방법 (처음부터 끝까지)
여기부터는 실제로 제가 KOHI·보건복지 관련 의무교육을 들을 때 기준으로, “회원가입 → 로그인 → 교육 찾기 → 수강신청 → 학습 → 수료증 출력”까지 순서대로 정리해 보겠습니다.
1단계: 회원가입 (최초 1회)
- KOHI 의무교육 사이트(edu.kohi.or.kr 또는 in.kohi.or.kr)에 접속합니다.
- 상단 메뉴에서 “회원가입” 또는 “회원등록” 버튼을 클릭합니다.
- 회원 유형을 선택합니다. 일반인, 기관회원, 공공기관 소속 직원 중 본인에 맞는 유형을 선택해야 합니다.
- 약관 동의 후, 이름·생년월일·이메일 등 기본 정보를 입력합니다.
- 휴대전화·이메일 인증 등 본인 인증 절차를 완료하면 계정이 활성화됩니다.
한 번 가입해 두면 이후에는 같은 아이디로 여러 해 반복 수강이 가능하므로, 개인 이메일 기준 계정을 만들어 두는 것이 편합니다.
2단계: 로그인
- 메인 화면 우측 상단 “로그인” 버튼을 클릭합니다.
- 회원가입 시 등록한 아이디와 비밀번호를 입력합니다.
- 공공기관 단체 계정을 받은 경우, 기관에서 전달한 아이디·비밀번호로 로그인합니다.
- 아이디·비밀번호를 잊었다면, “ID 찾기 / 비밀번호 찾기” 메뉴로 본인 인증 후 재설정합니다.
기관에서 단체 수강을 관리하는 경우, 개인이 새 계정을 만들면 수료 내역이 기관 시스템과 연동되지 않을 수 있으므로, 가급적 기관 안내를 먼저 확인하셔야 합니다.
3단계: 의무교육 과정 찾기
- 로그인 후 상단 메뉴에서 “교육신청” 또는 “과정안내” 메뉴를 클릭합니다.
- “법정의무교육”, “의무교육”, “보건복지배움인” 등의 카테고리를 선택합니다.
- 검색창에 “노인인권”, “긴급복지”, “학대신고의무자”, “4대폭력” 등 기관에서 요구하는 과목명을 입력해 찾습니다.
- 과정 상세 페이지에서 교육 대상, 교육 시간, 이수 기준, 운영 기간 등을 확인합니다.
제가 주로 하는 방법은, 먼저 기관에서 받은 교육 과목 리스트를 옆에 두고, 그 제목을 KOHI 검색창에 그대로 입력하는 방식입니다. 이렇게 하면 과목 누락을 줄일 수 있습니다.
4단계: 수강신청 및 학습하기
- 듣고자 하는 과정의 상세 페이지에서 “수강신청” 버튼을 클릭합니다.
- 수강신청이 완료되면 “나의 강의실” 또는 “학습현황” 메뉴에서 해당 과정을 확인합니다.
- 강의실에 들어가 “학습하기” 버튼을 눌러 동영상·콘텐츠를 순서대로 시청합니다.
- 교육 시간은 보통 2~4시간 이상이며, 진도율이 100%가 되어야 수료가 가능합니다.
- 모든 차시를 이수한 뒤, 과정별 평가(퀴즈/시험)를 응시하고 60점 이상을 받아야 최종 수료 처리됩니다.
중간에 영상을 멈추고 나가면 진도율이 저장되므로, 바쁠 때는 20~30분 단위로 나누어 듣는 것도 좋습니다.
다만 마감 직전에는 서버 접속 지연이 생기기 쉬워, 연말에 몰아서 듣는 것은 피하시는 것이 안전합니다.
5단계: 수료증 출력 및 보관
- 교육 이수 후, “나의 강의실” 또는 “수료과정 조회” 메뉴에 들어갑니다.
- 수료된 과정을 선택하면 “수료증 출력” 버튼이 보입니다.
- PDF 또는 인쇄 형식으로 수료증을 저장·출력합니다.
- 기관 제출이 필요한 경우, 인쇄본 또는 PDF 파일을 기관 담당자에게 전달합니다.
제가 실제로는 수료증을 PDF로 저장해 “연도별_의무교육” 폴더를 만들어 관리하는데, 나중에 지도·점검이 나왔을 때도 한 번에 제출할 수 있어 매우 편리했습니다.
실제 현장에서 자주 겪는 실수와 주의사항
연말 몰아 듣기의 함정
보건복지 시설에서는 “12월 말까지 이수” 같은 내부 기한을 두는 경우가 많아, 11~12월에 몰아서 KOHI 의무교육을 듣는 패턴이 자주 보입니다.
이때 가장 많이 나오는 문제가 접속 지연, 학습창 오류, 평가 미응시 등으로 인해 수료 처리가 제때 안 되는 상황입니다.
가능하면 상반기나 중반기에 주요 과목을 미리 이수하시고, 연말에는 추가·보완 교육만 남겨두는 방식이 안전합니다.
특히 신규 입사자는 입사 직후 1~2개월 안에 필수 과목을 정리해 두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잘못된 교육 사이트에 접속하는 경우
검색해서 들어가다 보면, KOHI 공식 사이트가 아닌 다른 교육기관 페이지나 광고 페이지로 접속하는 일이 있습니다.
이럴 경우, 교육 이수 내역이 기관이 요구하는 시스템과 연동되지 않거나, 비용이 추가로 발생할 수 있습니다.
- 주소에 “kohi.or.kr” 또는 “edu.kohi.or.kr”, “in.kohi.or.kr”이 포함되어 있는지 반드시 확인하세요.
- 기관에서 안내한 공식 URL이 있다면, 항상 그 링크를 우선 사용하세요.
대상·과목을 잘못 선택하는 문제
가장 실무에서 난감한 실수는 “필수 대상이 아닌 과목만 듣고, 정작 기관이 요구하는 과목은 누락”되는 경우입니다.
예를 들어, 노인요양시설 종사자가 일반 보건 교육만 듣고, 노인인권·학대예방·긴급복지 신고의무자 교육을 빠뜨리는 사례가 있습니다.
반드시 기관에서 제공한 “연간 의무교육 과목 리스트”를 먼저 확인하고, 그 리스트를 KOHI 과정명과 1:1로 매칭한 뒤 수강신청을 진행하셔야 합니다.
상황별 KOHI 의무교육 활용 팁
병원·의료기관 종사자라면
병원에서는 감염관리, 환자안전, 의료윤리, 개인정보보호 등 병원 인증·평가와 연계된 교육이 특히 중요합니다.
이 경우, 병원 교육 담당부서에서 연간 교육계획을 미리 공지하는 경우가 많으니, KOHI에서 개별적으로 신청하기 전에 내부 교육 일정과 중복 여부를 확인하세요.
노인요양·재가요양기관 종사자라면
노인인권, 노인학대 예방, 긴급복지 신고의무자 교육이 핵심 과목입니다.
노인복지시설 종사자는 매년 4시간 이상 교육 이수 의무가 있는 경우가 많아, KOHI 과정 시간표를 확인해 총 시간이 기준을 충족하는지 체크해야 합니다.
사회복지관·공공기관 복지 담당자라면
사회복지정책·긴급복지·인권·장애인 인식개선 등 정책 연계 과목을 중심으로 KOHI 의무교육을 활용하시면 좋습니다.
또한, 일부 지자체는 긴급복지지원 신고의무자 교육 영상을 별도로 제공하기도 하므로, 보건복지부 및 지자체 공지사항도 함께 확인하시면 좋습니다.
KOHI 의무교육 FAQ: 자주 묻는 질문
Q1. KOHI 의무교육은 매년 꼭 들어야 하나요?
대부분의 법정의무교육은 연 1회 이상 이수를 원칙으로 하며, 보건복지 분야 종사자에게는 매년 KOHI 또는 기타 공인 교육을 통해 이수할 것이 권장됩니다.
다만 구체적인 주기와 시간은 법령·지침·기관 규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Q2. 모바일로도 수강이 가능한가요?
많은 KOHI 과정이 모바일 수강을 지원하며, 바쁜 현장 업무를 고려해 스마트폰·태블릿을 통한 학습도 가능합니다.
다만, 시험 응시나 수료증 출력은 PC 환경이 더 안정적인 경우가 많습니다.
Q3. 수료증은 얼마나 보관해야 하나요?
기관·지자체 지도·점검 시 최근 몇 년치 수료증 제출을 요구할 수 있으므로, 최소 3년 이상 보관을 권장합니다.
가장 안전한 방법은 KOHI 사이트 내 수료 내역 + 개인 PC·클라우드에 PDF를 함께 보관하는 방식입니다.
Q4. 기관에서 단체로 교육을 진행하는데, KOHI에서 따로 들어야 할까요?
많은 기관이 KOHI를 활용해 단체 교육을 운영합니다.
기관이 자체 시스템으로 이수 관리를 하는 경우도 있으므로, 개인적으로 KOHI에서 추가로 들기 전에 반드시 기관 교육 담당자에게 중복 여부를 확인하세요.
Q5. KOHI 의무교육만 들으면 모든 법정의무교육이 해결되나요?
KOHI는 보건복지 분야 법정·직무교육에 매우 유용한 플랫폼이지만, 모든 산업분야 공통 법정의무교육(산업안전, 일부 직장 내 교육 등)을 전부 대체하지는 않습니다.
따라서 “KOHI + 기관 자체 교육 + 기타 법정교육”을 합쳐서 연간 이수 계획을 세우는 것이 안전합니다.
이번 글 핵심 체크리스트
아래 항목을 하나씩 체크해 보시면, 올해 KOHI 의무교육 준비가 잘 되었는지 스스로 점검하실 수 있습니다.
- 우리 기관(병원·요양시설·복지관 등)의 연간 의무교육 과목 리스트를 확보했다.
- KOHI 의무교육 사이트 공식 주소(edu.kohi.or.kr, in.kohi.or.kr)를 북마크 해 두었다.
- 본인 직군·시설에 해당하는 필수 과목(노인인권, 학대예방, 긴급복지, 4대폭력 등)을 정리했다.
- KOHI 회원가입과 로그인을 마치고, “나의 강의실” 메뉴에 접속해 봤다.
- 올해 들어야 할 과목을 모두 수강신청하고, 연말이 아닌 상반기/중반에 이수 계획을 세웠다.
- 교육별 진도율 100%와 평가 60점 이상이라는 수료 기준을 이해하고 있다.
- 수료증을 PDF로 저장하고, 연도별 폴더를 만들어 보관하기로 했다.
- KOHI 의무교육만으로는 부족할 수 있는 기타 법정의무교육(산업안전, 성희롱 예방 등)도 별도로 확인했다.
이 체크리스트까지 마쳤다면, “KOHI 의무교육 때문에 연말에 쫓기는 상황”은 상당 부분 줄어들 것입니다.
올해는 미리미리 계획 세워서, 현장 업무에 집중할 수 있는 시간을 확보해 보시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