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국회의사당 견학 신청 예약” 치고 들어오신 분들, 솔직히 저처럼 처음엔 사이트만 봐도 머리가 아프셨을 거예요. 온라인 예약 필수라는데 링크 헤매고, 아이 데리고 가려면 준비물 뭐부터 챙기고, 주차는 또 어디서 하냐고요?
저도 작년에 아이랑 다녀오면서 예약 마감에 울화통 터지고, 현장에서 서류 빠뜨려 허둥대고, 주차비 날리고 뼈저리게 느꼈습니다.
이 글 끝까지 읽으시면 예약 성공→준비물 완벽→현장 동선+주차까지 스트레스 없이 즐길 수 있는 로드맵을 손에 쥐고 계실 거예요. 약속합니다!
목차
국회의사당 견학 프로그램 총정리
어떤 걸 즐길 수 있나요?
국회의사당 방문은 크게 본회의장 참관, 국회체험관, 국회박물관, 어린이박물관으로 나뉩니다.
본회의장은 뉴스에서 보던 그 웅장한 자리 직접 앉아보고, 체험관에선 의원 돼서 법 만드는 재미를 느껴보세요.
특히 어린이박물관은 10세 이하 아이들 천국! 투표·법 만들기 놀이로 민주주의를 몸으로 배우는 체험입니다.
모든 프로그램이 온라인 통합예약이라 한 번 익히면 여러 개 동시에 잡기 수월해요.

아이와 가기 딱 좋은 이유
평일 10시·13시30분·15시, 토요일 10시 회차로 운영되는데, 회차당 80분 정도라 아이 피로도 적당합니다.
저희는 본회의장+어린이박물관 콤보로 잡아 하루 종일 알차게 보냈어요. 방학철엔 미리미리!
국회의사당 견학 신청 예약 완벽 마스터
통합예약 사이트 접속부터
reservation.assembly.go.kr 들어가서 회원가입/로그인 후, 상단 메뉴에서 프로그램 선택하세요.
일반 견학은 희망일 90일 전부터 전날까지, 어린이박물관은 14일 전 00시 오픈이에요.
한 사람당 월 1회 제한이라 방학 계획 세우실 때 유의! 최대 150명까지 예약 가능하지만 인기 회차는 순식간입니다.
신청 방법
- 프로그램(본회의장/어린이박물관 등) 클릭
- 날짜·회차 선택 → 인원 입력(최소 성인1+어린이1)
- 예약자 정보 넣고 완료 → 문자+마이페이지 확인
꿀팁: 새벽 00시 대기 모드로 방학 주말 회차 공략! 저는 이 타이밍에 3번 성공했습니다.
준비물 체크리스트: 빠뜨리면 후회!
신분증 필수, 놓치지 마세요
성인은 주민등록증·운전면허증·여권 등 본인 확인 가능한 거 챙기세요. 모바일 신분증도 OK!
아이(19세 미만)는 주민등록등본·가족관계증명서·건강보험증·학생증 중 하나 필수.
다둥이 가족이라면 다둥이카드 지참! 비예약 인원 추가 입장 혜택 받을 수 있어요.
현장 꿀팁 아이템
- 가벼운 외투+물+간식: 에어컨 쎄고 이동 많아 아이 추위·배고픔 대비
- 작은 백팩: 유모차 내부 금지라 짐 최소화, 보관소 활용
- 필기구+노트: 해설 메모하고 집에서 복습
이걸로 현장 스트레스 80% 줄었어요!
국회 어린이박물관 솔직 후기+팁
예약 경쟁률과 연령 팁
10세 이하+보호자 동반만 가능, 회당 4인까지. 예약 없이 가면 99% 퇴장각!
프로그램 시작 30분 전까지 당일 예약 열리지만, 평일 한가할 때나 노리세요.
체험 분위기와 재미 포인트
입장→활동지 받고 투표·법안 만들기·놀이 규칙 토론 체험. 아이가 “법이 왜 필요한지” 깨닫는 순간 감동!
마지막 어린이 국회 토론은 진짜 의사당 분위기 물씬. 사진 찍기 좋은 포토존도 많아요.
솔직 후기: 정치 관심 없어도 아이 눈빛 변하는 걸 보며 “와, 이게 교육이구나” 느꼈습니다.
주차·교통 완벽 가이드
자차 파트: 둔치주차장 필수
국회 내부 주차 제한 많아 국회 맞은편 둔치주차장 이용하세요.
요금 30분 2천원, 이후 10분 300원(1일 1만2천원), 일·공휴일 무료!
국회 방문 후 주차권 도장 받으면 2시간 무료. 평일 필수 루틴이에요. 주말엔 내부 도로변 주차도 가능.
대중교통 동선
9호선 국회의사당역 1번 출구→횡단보도 건너 1문→박물관 10분 도보.
둔치에서 걷기 5~10분, 아이 피곤 대비 시간 여유롭게!
마무리 요약
- 예약은 무조건 먼저: 통합예약 사이트에서 본회의장·체험관·어린이박물관 프로그램을 일정에 맞게 조합해 예약하세요.
- 신분증과 증빙서류 필수: 성인 신분증, 아이 주민등록등본·건강보험증 등은 꼭 챙기셔야 현장에서 수월합니다.
- 주차·동선까지 미리 그림 그리기: 평일엔 둔치주차장+2시간 무료, 주말·공휴일엔 무료·내부 도로 주차를 활용하면 훨씬 여유롭습니다.
이제 바로 통합예약 사이트 들어가셔서 원하는 날짜·프로그램부터 잡아 두세요.
특히 아이와 함께라면, 어린이박물관 주말 회차는 ‘새벽 0시 오픈’ 타이밍 공략이 체감상 필수였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FAQ)
Q1. 국회의사당 견학, 당일 예약도 가능한가요?
일반 견학(본회의장 참관, 국회체험관 등)은 관람일 90일 전부터 전일까지 예약 가능하며, 당일 예약은 불가합니다.
어린이박물관은 프로그램 시작 후 30분까지 당일 예약이 열리지만, 인기 회차는 미리 마감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Q2. 아이 신분증이 없는데, 어떤 서류를 가져가야 하나요?
만 19세 미만 자녀의 경우 주민등록표 등본·초본, 가족관계증명서, 건강보험증, 학생증, 재학증명서, 청소년증 등으로 본인 확인을 할 수 있습니다.
다자녀 가족 혜택을 받으려면 다둥이카드나 가족관계증명서를 함께 가져가면 어린이박물관 입장 인원에 도움이 됩니다.
Q3. 유모차 가지고 들어갈 수 있나요?
어린이박물관은 전시실 내부 유모차 입장이 제한되며, 입구 쪽이나 물품보관소에 유모차를 두고 들어가야 합니다.
아이가 혼자 걷기 힘든 나이라면, 시간과 동선을 넉넉히 잡거나 성인 보호자를 2명 이상으로 구성하는 걸 추천드려요.
Q4. 견학만 하면 주차가 무료인가요?
국회둔치주차장은 기본적으로 유료이지만, 국회 방문 후 주차권에 확인 도장을 받으면 2시간 무료 할인을 받을 수 있습니다.
일요일과 공휴일에는 둔치주차장 자체가 무료라, 이때 방문하면 주차 부담이 거의 없습니다.
Q5. 견학·어린이박물관에서 사진 촬영은 가능한가요?
사진 촬영은 공간·프로그램별로 허용 범위가 다를 수 있어, 입장 전 안내문과 직원 안내를 반드시 확인하시는 게 안전합니다.
특히 본회의장 내부나 보안 구역은 촬영이 제한되는 경우가 많으니, “안내 없는 곳만, 아이 위주로” 촬영한다는 원칙으로 접근하시면 무리가 없습니다.